jeone
by 바람의전설
봄이 오는 소리
















 올 겨울은 무척 눈구경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같다. 그러나 봄이 오는 소리가 그 아쉬움을 달랠것이다.
by 바람의전설 | 2007/03/02 09:12 | 퍼온글들 | 트랙백
자동차보험료 절감은 이렇게
툭하면 오르는 차보험료… 절감은 이렇게
[세계일보] 2007-02-13 21:33


20년 경력의 자가 운전자 김모(60)씨는 최근 자신의 레저용 자동차보험 갱신을 앞두고 받아 본 청약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해와 계약 조건이 같은 데도 보험료가 59만1020원에서 79만3810원으로 무려 34.3%나 올랐기 때문. 김씨는 “자동차 감가상각 등을 따지면 보험료가 내려도 시원찮을 판에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올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거나 계약을 갱신하는 운전자에게는 ▲지난해 인상분(6∼7%) ▲올해 인상분(5∼7%) ▲장기 무사고 인상분(최대 10%) 등이 한꺼번에 반영된다. 또 긴급출동서비스 등 특약보험료 인상(2월)과 차량별 보험료 차등화(4월)까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차보험료가 20∼30%가 오르는 것은 보통이다. 운전자로서는 손해보험협회(www.knia.or.kr)의 보험료 비교 견적 등을 통해 보험료를 요모조모 비교하는 게 필수다.

◆손보사별 인상 시기 따져야=자동차보험의 기본 보험료가 3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인상된다. 대형사의 경우 평균 5% 안팎, 중·소형사는 7% 내외를 올린다.

보험시작일이 2월11∼14일인 운전자라면 제일화재(평균 7.5%)만 인상된 보험료가 적용되기 때문에 나머지 보험사에서 변경 전 보험료와 비교해 유리한 보험사에 가입하는 게 낫다. 보험시작일이 2월15∼19일인 운전자는 메리츠화재(평균 6%), 한화손보(평균 4.8%), LIG손보(평균 5.5%)만 인상된 보험료를 적용한다. 20일인 운전자는 동부화재(평균 5%)와 흥국쌍용화재(평균 6%)의 오른 보험료를 비교하면 된다. 21∼28일인 가입자는 현대해상(평균 6%), 그린화재(평균 7.3%)가 보험료가 오르기 때문에 이를 비교한 뒤 선택해야 한다.



타이어에 펑크가 났거나 기름이 떨어졌을 때 이용하는 긴급출동서비스의 특약보험료도 확인해야 한다. 제일화재는 11일부터 4∼6년된 차량의 특약보험료를 현재 1만9000원에서 최고 2만9900원(57.4%)으로 올렸다. 7년 이상 차량은 2만1300원에서 최고 2만9600원(39.0%)까지 인상했다.

메리츠화재도 15일부터 1만8900원(2000㏄ 기준)에서 5년 이상 차량은 2만5700원(36.0%), 2∼4년 차량은 2만800원(10.1%)으로 올린다. 반면 1년 이내 차량은 1만2600원으로 지금보다 6300원(-33.3%) 싸진다. 그린화재도 21일부터 4 ∼6년 차량은 2만2200원으로 1200원(5.7%), 7년 이상 차량은 2만5600원으로 1400원( 5.8%) 올린다.

◆온라인 보험도 고려해 볼 만=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먼저 보험료는 운전자 범위를 제한할수록 떨어진다. 가령 운전자를 가족(본인·부모·배우자·자녀)으로 제한하는 ‘가족운전자 한정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는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기본상품보다 16%가량 싸다. 또 ‘부부 한정특약’으로 가입하면 여기서 10%가량 더 할인받는다. 나아가 ‘1인 한정특약’을 선택하면 5%가 더 저렴해진다. 가족한정을 1인 한정으로 바꾸기만 해도 보험료를 15%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자차보험(본인의 차 수리에 필요한 보험)의 본인 부담금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경우 본인 부담금을 30만원으로 설정하면 10%를, 자차보험을 빼면 최대 40%까지 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운전 초보자인 아내 대신 남편(장기 무사고 운전자)이 본인 명의로 차를 구입해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당초 100만원에서 40만원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굳이 브랜드를 따지지 않는다면 인터넷(전화)으로 가입하는 온라인 보험도 고려해 볼 만하다. 김현 다음다이렉트 CRM팀장은 “온라인 보험에 가입하면 평균 15%가량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고, 제휴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보험료를 결제할 있어 최대 20만원 이상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by 바람의전설 | 2007/02/14 03:55 | 알아두면 좋아요 | 트랙백
덕유산 엘리트부부

■ 엘리트 청년과 그의 특별한 아내- 그들이 무주로 들어간 까닭은?

 

서울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무선인터넷 벤처 업체의 기획이사였던 박범준(32)씨와 과학기술원 석사과정에서 마케팅을 연구했던 아내 장길연(30)씨. 성공이 보장된 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이다. 더구나 도회지에서 태어나, 명문대를 졸업하고 속칭 잘 나간다는 회사에 몸담고 일하기까지 두 사람은 도시를 떠난 적이 없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자신들의 터전이었던 도시를 버리고 산촌생활을 결심했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숨 막히게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결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우친 두 사람... 마침내 2004년 2월의 끝자락. 그들은 무주 진도리 마을로 들어갔다.

 

■ 만만치 않은 산촌 생활- 그리고 첫 겨울 나기

 

박범준 장길연 부부가 평생을 보내기로 선택한 곳은 우리나라 3대 오지로 통하는 무주 산골이다. 버스는 고사하고 일반승용차도 들어가기 힘든 ‘깡촌’에서 빈집을 개조해 살림을 꾸리기 시작한 두 사람. 산촌생활을 결심한 후부터 혹시라도 갑자기 아플 때를 대비해 민간요법을 익혔고 빵이 먹고 싶어질까 제빵 기술을 배우기도 했다. 그러나 도시에서 나고 자란 두 사람이 첩첩산중에서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 무주로 들어와서 가장 문제가 됐던 건 화장실이었다. 마음 놓고 편하게 볼일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없어 고심하던 부부. 결국 미리 배워뒀던 목공기술로 재래식 화장실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지만 그 모양이 원시시대 움집과 같아서 손님들이 오면 놀라곤 한다.

부부가 사는 곳은 워낙 산골이라 가장 가까운 이웃집이 1km거리에 있다. 도시에서처럼 이웃간의 소식도 모르고 살기는 싫어 가끔씩 마을 사람들에게 피자(Pizza)를 만들어 대접하기도 하는 두 사람. 필요한 것은 얻어오고 남는 것은 나누며 살다 보니 ‘이것이 진정 행복이구나’하고 느낀다. 3월에도 눈이 오는 무주에서 겨울준비에 눈코 뜰 새가 없는 두 사람.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기 때문에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준비를 하지만 도시출신이라서 그런지 만만치가 않다.

 

 

●각 부의 내용

 

1부- 1월 3일(월)

 

맑은 기운이 감도는 덕유산 자락. 해발 500m정도가 될 때까지 자동차로, 도보로 오르다보면 박범준(32) 장길연(30)부부의 보금자리에 다다른다. 너른 통유리창으로 내다보이는 산풍경과 별장같은 집 그리고 앙증맞은 텃밭. 그림과 같은 이 모든 것들이 너무도 아름다워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화장실 -  움집 모양 같기도 하고 더구나 꼭대기엔 부러진 우산을 꽂아놓아 비를 피하는데... 이것도 1년간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부부의 작품이다.

 

처음 가족들에게 산골행을 알렸을 때 두 사람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도시에서 소위 ‘엘리트’로 통하는 두 사람이었기에 그러한 반응은 어쩌면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와 명예보다는 ‘행복감’이 필요했던 부부는 지금의 선택에 조금의 후회도 없다.

 

두 사람은 산골로 들어오기 전 제빵 기술에 목공기술까지 익히며 철저한 준비를 했다. 매일 아침은 직접 빵을 구워먹고 집안 살림의 대부분이 직접 손으로 만든 것들이다. 옆집과는 산길로 1km정도 떨어져 있는 외딴 곳- 어느 날, 험한 산길을 지나 옆집에 놀러를 갔는데 범준씨네 개가 그만 사고를 치고 만다.(중략)

by 바람의전설 | 2007/02/11 07:50 | 퍼온글들 | 트랙백
목포자연사박물관

정말 방대한 양의 전시물을 준비하고 유지관리하는데 대단함을 느꼈다.











목포자연사박물관 [木浦自然史博物館]


목포시가 국제관광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특유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01년부터 공사비 354억 원을 들여 착공하였고 2004년 9월 개관하였다.


1983년 개관한 향토문화관과 1986년 개관한 조개전시실이 근간이 되었고, 1991년에는 화폐전시실을 개관하였으며 1991년 향토문화관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자연사분야 소장품 중심의 건축을 계획하였다. 1995년에는 산호전시실을 개관하였고 1990년대 말에 자연사박물관 건립 준비과정을 거친 후 2001년 공사에 착공하였으며 2003년에는 향토문화관을 통합하여 자연사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4년 4월 목포자연사박물관으로 기구를 변경하고 2004년 9월 10일 개관에 이르렀다.


서남해안권의 최대 관광명소인 용해동 갓바위근린공원 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자연사관과 문예역사관으로 이루어진다. 연면적 9,200㎡ 규모이며, 소장품은 화석·광물·조류·포유류·곤충·식물·어류표본·지역문예 사료 등 총 3만 6000점이다.


자연사관은 연면적 6,61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질관, 육상생명 1관, 육상생명 2관, 수중생명관, 지역생태관, 기증품전시실로 이루어진다. 기증품전시실은 목포 출신인 김성훈(전 농림부 장관)이 직접 수집한 세계 각지의 조개, 고동류 등 기증품 2,300여 점을, 중앙홀에는 대형 초식공룡 등 화석 16점을, 지질관에는 화석·운석·보석 등 690점을, 육상생명 1관과 2관에는 동물박제와 두개골, 각종 식물, 곤충의 표본 및 화석을 전시하고 있다.


이전에 목포향토문화관에 있던 기존 전시물을 전시하는 문예역사관은 연면적 2,560㎡, 지상 3층 규모이다. 수석전시실, 진도 운림산방(雲林山房) 4대 전시실, 오승우 작품실, 목포의 문화와 예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문예역사실과 화폐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관람시간은 하절기에는 오전 9시~오후 6시(토·일요일, 공휴일 오후 7시)이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에는 휴관한다.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에 있다.

by 바람의전설 | 2007/01/15 04:21 | 가볼만한곳 | 트랙백
담양 들풀식당
 이곳의 메뉴는 오직 하나 '새싹정식'이다. 가족모임이나, 연인, 막 시작한 불륜관계여도 식사하기 좋을 듯 하다. 다만 불륜인 경우 꼭 미리예약해서 2층 아늑한 방에서 주변 시선 의식하지 않고 먹길 바란다. 예약하지 않으면 1층 현관 문앞에서 시장분위기로 먹어야 하는 아픔이 있다.

가격은 2인일 경우 2만5천원(2인분)이지만, 3인이상의 경우 1인분이 1만원이다.

가는방법: 각화동지나 5.18방면으로 가다보면 담양읍과 창평으로 갈림길이 나온다. 창평방향으로
가다 광주호 이정표가 나오는 사거리에서 우회전. 약 3km정도가면 작은 다리가 나오는데 바로 왼편에 위치.
작은 다리아래 흐르는 물은 광주댐에서 내려오는 물이다. 그곳에서 고개를 들면 광주댐이 보인다.
추가로 각종 야채가 쌈해먹을수있게 제공된다.

주차공간도 여유가 있다.=====> 두번 건너띄어 퍼옴^^'
by 바람의전설 | 2007/01/03 20:52 | 맛있는집 멋있는집 | 트랙백
누가 그를 죽였는가?
 뉴스에서 군대이야기만 나오면 최일병님이 떠오른다.
나보다 2주빠른 옆소대 고참인데,한번의 탈영후 고문관으로 낙인찍힌 상태였다.
일조점호후 막사주변청소를 하는데 최일병님이 나에게 조용히 다가와서 불쑥 내미는게 있어서 보니 왔다빵이었다.
그리곤 내가 부럽다고 했다. 자신은 소속분대장(일반하사)에게 날마다 구타에 동물취급받는데 나는 분대장에게도 인정받고 하는게 너무 부럽단다.
 그리나 몇칠후 또 다시 탈영했다가 잡혀서 영창을 갔다온후,중대장님의 배려(?)로 취사병으로 보직을 변경받아서 올라갔다.
그리고 한동안 얼굴을 볼수가 없었는데 우연히 취사장근처로 가는데 누가 불러서 보니 최일병님이 부르는것이었다.
또 불쑥 내미는게 있어서 보니 2개들이 라면 두봉을 주고,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취사병이 결코 좋은곳도 아니고,최일병처럼 쫓기다 시피 온사람들에겐 생활하는 자체가 지옥같은 곳이라는것이다.
 탈영했다는 자체가 낙인처럼 따라다니고, 구타는 물론 인간취급을 안한다는 것이다.
그런 최일병과의 만남후 가끔 만나면 이것 저것 챙겨주려고 하는 최일병과의 만남도 잠시 훈련이다. 타지역으로 경계근무다 하면서 몇개월이 지난 90년 늧겨울 누군가의 입에서 최일병님이 자살했다는것이다.
 밀려오는 눈물을 참을수없었다.
한집의 귀한 아들이고,한가정을 이끌어나갈 가장이 될사람이기도 한데 국방의 의무를 위해 왔다가 이런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 최일병을 생각하면 너무도 가슴아프다.
 부디 다음 생애에는 전생에 못다한 일들 마음껏 누릴수있는 삶으로 태어나기를 빌뿐이다. 
by 바람의전설 | 2007/01/03 18:14 | 기억속의 날들 | 트랙백 | 덧글(1)
눈썰매장과 첨단 CGV



1월 1일 패밀리랜드 눈썰매장에 갔다. 그런데 비가 온다....

비올때는 회전목마가 최고다. 완전 중무장. 너무 추워서 서있기조차 힘들다.


비오는 중에도 사람들은 열심히 탄다. 자유이용권을 샀기때문에...

이렇게 춥고 비올땐 영화가 제일이다.실은 가족과 처음가본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봤다. 참! 제값주고  영화보면 바보다. 4천원에 볼수있는 길이 너무 많다.

사진속의 배경은 CGV에서 관람객들을 위해 만든 사진소품. 그날 제기차기 이벤트도 했는데 팔찌도 두개 받았다.

by 바람의전설 | 2007/01/02 17:30 | 채은 민규 | 트랙백 | 덧글(1)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그냥 갈수없고 케익이라도 한컷

민규 기분이 좋은듯 뽀뽀 해준다. 산타크로스는 채은이가 그리고 색칠까지 했다. 예술쪽에 특출난 재주가 있는데 재능을 살려주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데 걱정이다. ㅠㅠ

장난꾸러기들^^
by 바람의전설 | 2007/01/02 17:19 | 채은 민규 | 트랙백
군황봉과 무진고성


약 300여미터 올라가면 간단한 운동기구와 의자들이 보인다.


산행길 곳곳에 이런 쉼터가 있다.

이곳도 쉼터중 하나

안개가 없었다면 무등산 정상이 보이는데 안보인다.

군황봉에서 바라보는 광주전경은 전망대보다 장관인데 아쉽게도 안개때문에...



무진고성을 끼고 전망대옆으로 내려올수있다.

뒷동산코스지만 이곳 저곳을 다 둘러보면 3시간이 소요된다.

by 바람의전설 | 2007/01/02 17:08 | 가볼만한곳 | 트랙백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